생명의 삶 간증 - 박강희
안녕하세요
생삶 6기 마닐라목장 박강희 입니다
우선 하나님앞에 간증할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 주셔 감사합니다
저는 작년봄 고덕동네를 돌아보며 이쁜 건물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알고보니 고덕호수교회였습니다
이쁜건물에 반해 자연스럽게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고 처음엔 어색했지만
푸근하신 집사님들과 친절한 성도님들의 안내에 의해
1번 2번 예배에 참석하며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등록하며 예수영접도 듣고 시간이 지나며 친절하신 김기숙목자님과 안내에 의해
봉사에도 참석하고 목장에도 편성되며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매주 목사님의 광고에서 생삶을 전해 들으며 궁금해 할 때
마닐라목장 목자이신 김기숙목자님의 적극적인 권유에 의해
생삶 6기에 등록하였습니다
매주 2시간이상의 시간을 출석해야하고 성경책도 읽고 정리해야 한다는 말씀에
좀 망설여 지기도 했습니다
13주를 다 못채우면 어쪄지---
숙제는 매주 어떻게하지---
그때 저에게 김기숙목자님이
“ 저도 했어요—할수있어요—수료하고나면 하나님과 가까워져요”란 응원 말씀에 힘입어
첫수업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1주 1주 참석 할때마다 오랜시간 하나님을 알고 잘 살았다한 자신한
내 자신을 다시 점검하는 시간이 되었고
매주 수업에 참석할때마다 먼 발치에서만 뵈었던 성도님들과
쉬는 시간 간식을 나누며 소통하고 교제하며 고덕호수교회의 식구가 되어가고
일원이 되어가는 소속감을 느끼는 시간이되였습니다
매주 담임목사님의 애정어린 강의를 통해 은혜받아
성도로서의 자세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의무등도 점검하고 다시 되새기는 시간이되었습니다
시작은 두럽고 귀찮고 회피하고 싶은 시간이였지만
매주 성도님들과 목사님과 삶을 나누며
편해지고 간절해지는 시간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뭐든 시작은 어럽겠지만
하나님이 함께해 주시고 성도님들이 응원해주시고
목사님의 격려가 있어 끝 맞출수있었고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귀찮다 생각했던 성경읽기도
그동안 멀리하던 성경책을 가까이 할수 있고
주위분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도 되었고
성도님들과 나눔을 할수 있는 시간도 되었습니다
성도님들 도전해 보세요
생삶에서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도 점검해 보시고
성도님들과 친해지는 시간도 가져보세요
저는 생삶을 마치며 함께한 생삶 6기 여러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직분 신청서도 접수하고 봉사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생삶을 마치며 하나님앞에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하고 나
고덕호수교회의 일원으로 단단히 뿌리박고 헌신하는 나
하나님이 보시기에 어여뿐 자녀가 될것을 맹세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