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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이렇게 축복하라.

고덕호수교회 고덕호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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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일 2023-05-28
본문 민수기 6장 22-27절
설교자 김기종 담임목사

  모든 사람은 복 받기를 원합니다. 이 복은 누구로부터 옵니까? 민수기 627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이 뜻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라. “그리하면 하나님이 복을 주리라입니다. 그렇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복의 근원이시오, 진심으로 복주시기를 원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이스라엘 백성을 축복할 권한과 축복의 내용을 주십니다(23). 왜입니까? 하나님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복의 통로로 사용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제사장이며, 하나님과 백성들을 중보하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하나님 편에 서있는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구별하여 세우신 자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아론과 제사장들을 대하는 태도를 통하여 그 백성들이 더 큰 복을 받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알려주신 축복의 내용은 첫째, ‘하나님이 지켜주시도록 축복하라’(24). ‘지켜주신다는 것은 둘레에 울타리를 쳐서 악한 세력으로부터 보호한다는 말입니다. 지금 광야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변수로부터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보호가 필요합니다. 우리 역시도 나그네 인생길에서 하나님의 지키심과 보호하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둘째, “그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도록 축복하라”(25). 은혜란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도록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말합니다. 불가능이 없는 하나님의 손길인 은혜를 받아야 우리는 세상을 이기고, 시험을 이기고, 세상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셋째,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주시도록 축복하라”(26). 마음이 전쟁터인 사람, 평강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많은 재물, 권력, 좋은 환경 가운데 있어도 불행합니다. 평강이 없는 복은 복이 아닙니다. 이 평강은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평강으로 어떠한 환난과 고난가운데서도 누릴 수 있는 평강이며, 죽음 앞에서도 누릴 수 있는 평강입니다. 25,26하나님의 얼굴은 하나님의 사랑, 생명, 기쁨, 영광, 관심으로 만일 하나님이 그 얼굴을 가리시거나, 외면하시면 끝장나는 인생이 됩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께서 얼굴을 내게로 향하여 드시고 내게 비추어 주시는 것은 복입니다. 우리는 그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고 하나님과 더 깊은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축복할 권한이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만 주어졌습니다. 오늘날 목회자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처럼 예배 끝에 손을 들고 축도하는 것은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 친히 한 사람 한 사람 1:1로 안수 하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께 받은 복을 가슴에 품고 집으로 돌아가라는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고덕호수교회 모든 성도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보호”,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평강이 매일, 매 순간 함께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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