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생명의 삶 간증 - 문행자

고덕호수교회 고덕호수교회
24 1 0

안녕하세요 생명의 삶 10기 문행자 입니다  먼저 어리석고  무지한 저를 자녀 삼아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생명.물.공기.진짜 가치있는것들을 공짜로 주셧는데 당연한 것으로 여기며 살았습니다 저는 한때 열심을 다해 신앙생활 햇었고 그것이 하나님을 위한 것이었다고 생각하며 이제 몸도 맘도 지치고 피곤하니 좀 쉬어도 돼 라고 스스로 위로하며 형식적인 예배 기도생활 그러다보니 1달이 가고 1년이 후딱 지나갔습니다 몸은 편하다 못해 더 게으름이 오고 무엇보다 삶이 행복하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던중 고덕호수교회에 오게 되었고 하나님을 다시 뜨겁게 만나고 싶어 생명의 삶 공부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말씀공부를 하던중 옳은것들을 제대로 보게 됨으로 인해 기존에 해 왓던 신안생활의 습관들과 부딪히기 시작햇습니다 이미 몸과 마음에 나쁜관습들이 마음에 근육이 생겨서 깨뜨리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생.삶을 통해 한주.한주 말씀 암송과 요약 숙제를 통해서 또 어디에서도 들을수 업었던 목사님의 말씀의 깊이와 명쾌한 해석으로 인해 그동안 너무나 하나님을 모르고 살앗던 나를 돌아보며 인내하고 기도하며 내면의 깊숙히 자리잡은 불순종의습관들이 깨지기 시작햇습니다 뜨겁지도 차지도 않은 미지근한 내 신앙생활  하나님이 입에서 토해버리겠다는 말씀이 두려워습니다 법이 있는데 지키지 않은것이 죄다 선한것을 알면서 하지 않으면 죄가된다  봉사는 하나님을 위한것이 아닌 나를 위한 것이다 배웠습니다 매일 나를 위해서는 기도하면서 정작 하나님이 나를 이땅에 보내신 목적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업었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그 어느날 하나님이 부르시면 세상에서 뭐 하다 왓냐고 물으시면 할말이 업을것 같아 늘 불안하고 초조하지만 머리로만 생각하고 행하지 않았습니다 말씀대로 살면 구속이 아니라 자유롭다고 배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땅에 출장보낸 것이고 출장 후에는 반드시 보고해야 한다는 그 말씀이 한번 더 내 마음을 내리쳤습니다 출장을 잘 마친 후에는 보상도 주어진다니 얼마나 감사 할 일입니까 그래서 전결단  했습니다 신앙생활의자유와 행복을 위해서요 그동안 머리로만 계산하던 것들을 멈추고 생.삶을 통해 알게된 진리가 무엇인지 깨닫게 되면서 행함이 업고 죽은것 같은 신앙생활을 접고 바로 행동으로 시작을 햇습니다 미뤄왓던 복음 전하는 일을 시작하면서 잃어버렷던 구원의 기쁨과 행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은 과거형이 아닌 현재 진행중이며 오늘 힘써살아가기로 결심 했습니다  오직 한 영혼이 예수님을 제대로 알고 인격적으로 만나기를 소망하며 기도와 생명의 말씀으로 양육해 주신 담임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묵묵히 기도로 후원해 주시고 필요한것들로 섬겨주신 사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우리 마닐라 목장 박 강희 집사님과 목장 식구들 기도로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특별히 생삶 10기 동기생 여러분들께도 감사합니다 함께 햇기에 끝까지 힘이 되었습니다 끝으로 반장으로 수고해 주신 이민영 집사님 끝까지 섬겨주셔서 너무나 수고 하셧고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고공유스크랩
이애선 이애선님 포함 1명이 추천

댓글 0

댓글 쓰기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