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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No.42 축복의 가정이 되어야합니다.

고덕호수교회 고덕호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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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년간 우리를 공포에 몰아 넣은 코로나 팬데믹이(전염병), 엔데믹(풍토병)이 되고 있습니다.

여전히 불안함을 안고 있지만, 조금씩 일상의 회복이 이루어지는 중입니다.

교회도 대면예배로 전환되고 있고, 교회생활도 재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누적된 상처와 고통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교회와 사회, 개인의 회복 뿐 아니라 가정의 회복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교회는 세상에 상처받고 쓰러진 영혼을 치유하는 공동체로 영육 간에 회복을 줄 수 있는 교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의 행복을 회복시키고 이 땅의 다음세대를 위한 분명한 대안과 책임을 가지고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제가 신학교 때 기억에 남는 것 중에 조별 주제 토론을 하게 되었는데

“어떻게 하면 가정의 회복과 행복한 가정이 될 수 있느냐” 란 것이었습니다.

총각전도사가 답을 내린 결론은 갈5:22-25을 근거로 인생을 경험해보지도 않고서 열변을 토하며, 내놓은 우리 조별 발표였습니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하고, 예수님이 우리 안에 거하면

부부관계에서도 성령의 열매 9가지를 반드시 맺게 되어 관계가 회복된다는 주장이었습니다.

가족간의 회복도, 부부간의 회복도 성령이 주장하고 신앙이 회복되면 모든 것이 회복된다는 발표였습니다.

하지만 성령의 열매대신 부부사에에 분쟁,시기,투기,술취함,방탕,외도,음행등의 열매를 맺고 있다면 갈5:19-21,

이 부부는 좋은 나무가 아니며 예수님 안에 거하지 않고 있다는 증거이다.

우리 내면이 나쁜 나무라면 결코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는 주장을 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가정회복의 대안은 신앙이 회복이며 성령으로 충만하여 성령을 따라서 살아가야한다는 주장이었습니다.

그 말이 지금도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너무 복잡합니다. 복음과 성령의 역사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부부의문제, 자녀의문제, 청소년과 청년의 문제 등, 다양한 기술과 전문성으로,

또는 돌봄과 사랑, 다양한 방법으로 길을 찾아 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가장 귀히 여기고 사랑해야 할 이웃은 ‘가족’입니다.

교회 안에 제일 먼저 가정이 회복되어야 하는데 상처와 갈등은 감추고 교회생활을 함으로 열매가 없는 모습인지도 모릅니다.

 

십자가에 죽으시기 전에 예수님은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눅23:28) 말씀하셨습니다.

 

행복한 가정과 자녀들을 위한 조치는 위로부터의 회복이며, 관계의 회복입니다.

부모들의 잘못된 정서와 세속적 가치로 자녀들에게 상처를 주는 것, 그러므로 하나님과의 사랑, 죄인으로써 용서를 통한 선 해결입니다.

가정회복을 위해 자신이 깨어짐으로 나 자신이 먼저 회복되는 것으로 가정의 행복은 시작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가정이 행복하고 기쁨으로 삶을 살아가길 원하실 것입니다.

 

5월 한 달은 행복한 가정으로 회복되는 것,

자녀들이 웃을 수 있는 분위기와 따듯한 사랑과 하나님 은혜가 넘치는 가정으로 일어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김기종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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