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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No.41 목표는 정하고 속도는 조절합니다.

고덕호수교회 고덕호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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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교회의 성도들이 줄고 있습니다. 부흥과 성장은 옛날일이 되어버렸고,

새신자에게 세례를 주는 일은 꿈도 못 꾸는 시대가 되어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사회학적 관점으로는 볼 때 경제적으로는 살만해지고 부족한 것이 없는 이유일 것입니다.

지금도 경제적으로 어렵고 낙후된 민족은 복음화율이 높고,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과 초자연적 역사가 여전히 일어나면서 복음의 역사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교회는 영적으로 메마르고 각박한 시대에 직면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자녀들이 교회를 떠나고, 새로운 아이들이 교회에 생겨나지 않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부모님들의 신앙생활이 종교적으로 변질되다 보니 자녀들이 실망하여 기독교에 대한 신뢰가 무너져 버린 것이 아닌가합니다. 

 

다행히 고덕호수교회는 주일학교와 청소년들의 부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목장교회를 통해 부모님들의 모임, 섬김, 기도를 보고 자라면서 교회를 떠나지 않고,

신앙생활의 모범을 보고 자라기 때문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봅니다. 

 

고덕호수교회는 영혼을 구원하고 제자 만드는 교회입니다.

오늘의 상황에서 숫자나 재적에 연연해하지 말아야합니다.

한 영혼 한 영혼 하나님나라의 사람으로 세워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숫자에 목표를 두지 말고 구원받아 세례를 주고 제자 삼는 일에 충성해야합니다.

 

교회에 등록하고 정착할 때,  목표는 분명히 하되 속도는 조절해야합니다.

가급적으로 편하게, 자유롭게, 행복하게, 은혜를 받으며 신앙생활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건강한교회,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로 가려면 행복한 교회로 세워지려면,

첫째,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목장에 참석하는 것입니다.

삶을 나누고, 함께 기도할 때,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며 신앙이 성장합니다.

둘째, 교회출석에 기신자만 모이는 교회가 아니라 비신자의 출석을 생각해야합니다.

출석인원 중 비신자의 세례가 10%이상은 되게 해야합니다.

셋째, 예배 때마다 은혜로운 간증이 있어야합니다.

간증한다는 것은 하나님 은혜를 체험하고 삶이 변화하며, 제자가 되어가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넷째, 필수 삶공부 다섯 개를 진행해야 합니다.(생명의삶,확신의삶,새로운삶,부부의삶,부모의삶)

삶공부를 통해 각 개인의 맞춤 영적성장과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을 누리는 삶을 살도록 합니다.

 

고덕호수교회는 교회인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영향력이 드러나 고덕 땅을 책임지고

쇠퇴해가는 한국교회의 부흥의 본이 되며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파되는 놀라운 역사의 뿌리가 되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목표는 정하되, 천천히 은혜가 되는 대로 하려고 합니다.

자연스러운 성장 부흥으로, 교회다운 교회로,

하나님이 살아계심이 드러나는 교회로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김기종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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