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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No.56 있어야 할 곳에 있는 사람들

고덕호수교회 고덕호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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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유난히, 담임목사 눈에 자주 띄는 분들이 있습니다. 예배시간에도, 생명의삶, 강의 시간에도, 교회 주방, 성전 청소에도, 평일 카페에서도, 목장에서도 자주만나는 분들이 있습니다. 주의 일에, 주의 사역에 언제나 열심히 하시고, 있어야할 자리에 있고, 해야 할 일이 있는 곳에 언제나 있습니다. 그러니 주변 사람들에게도 인정받고, 사랑받고 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 담임목사의 눈에 자주 띄는 것입니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 하였습니다. 저도 주의 일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편입니다. 일평생 주님이 원하시는 목회 한번 해보는 것이 꿈이요, 소원이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눈에 띄어야합니다. 그래서 저는 목회가 절실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절실해 봐야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일에 대충해서 잘되는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고덕호수교회에 수많은 영혼과 몸 된 주의 교회를 위해 이제는 하나님의 신실한 일꾼을 세워야합니다. 직분자와 사역부서장들, 목자와 목녀를 세우기 위해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한결같이 눈에 띄는 사람들로 세워져야 합니다. 있어야 할 곳에 있고, 해야 할 자리에 있는 분들입니다. 담임목사인 저는 주저 없이 그런 분들에게 하나님의 일을 과감하게 맡길 것입니다.

 

부족한 주의 종을 도와 함께 하나님 나라와 주의 몸 된 교회의 영광을 위해 기꺼이 삶을 드릴 수 있는 신실한 하나님 백성이 일어나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분들에게 감동을 주시길 함께 기도합시다. 거룩한 주의 자녀들이 세워지기를 간구합시다. 목자들도 그럴 것입니다. 목장에서 목자의 눈에 띄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목장이 함께 하는 곳에 있고, 목장에서 해야 할 일을 하는 자리에 언제나 있는 사람들입니다. 목자는 그런 사람을 동역자로 여기고, 분가를 할 때도 그런 사람에게 기회를 주게 될 것입니다. 목자로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더할 수 없는 축복이요, 특권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누구나에게 주고 싶지는 않은 것입니다.

 

교회 안에 이런 분들이 있습니다. “나는 조용히 뒤에서 신앙생활을 해야겠다. 있는 둥 마는 둥물론 그렇게 생각해도 틀린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런 신앙생활을 원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신앙 생활하라고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택하시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에 있고, 해야 할 일에 적극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구원받은 은혜가 너무 크기에 조용히 뒤에서 있는 중 마는 둥 하는 신앙생활은 오히려 불편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진정으로 받으셨다면 눈에 자주 띄어야 합니다. 주일예배는 물론이고, 수요 기도회에도 나오시고, 말씀을 들을 때도 아멘으로, 찬양도 큰소리로, 삶 공부도 참석하시되 들은 대로 실천해야 합니다. 목장에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공동체와 함께, 섬기는 자리, 해야 할 일이 있는 자리가 있으면 어떻게 해서든지 시간을 내서 같이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런 인생을 축복하십니다. 하나님의 눈에 들어오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 되시길 바랍니다. 저 같아도 그런 분들과 함께하는 것이 기쁨이요 행복일 것입니다.

 

 

 

김기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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