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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No.51 등록교인과 회원교인의 차이

고덕호수교회 고덕호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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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호수교회는 등록교인과 회원교인이 있습니다. 오늘 회원교인이 되신 분들을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성도본인자신과 가정, 교회공동체를 보호하고, 주께서 원하시는 아름다운 교회를 함께 세워보자는 특별한 각오와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자유롭게 선택하시고 부담을 갖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최소한 신도시에 건강한 교회를 세워가기 위한 몸부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등록교인은 타지역에서 새로 이사 온 분이나,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아도 되고, 심지어는 타 종교를 믿어도 이제부터 고덕호수교회에 몸담고 신앙생활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하는 의사표시를 한 분입니다. 교회생활을 서두르지 않고 서서히 하시되 정착과 적응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항상 그 자리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회원교인은 등록교인이 된 후 예수영접모임을 통하여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를 받고 생명의 삶을 수료하신분에 한하여 회원신청서를 기록하여 회원이 되고자하는 본인의 의사를 표현하여 운영위원회와 다른회원 교인들의 동의를 얻은 분입니다. 다른교회에서 세례를 이미 받으신 분이나 직분이 있는 분도 회원교인이 되려면 반드시 예수영접모임과 생명의 삶을 수료하셔야합니다.

 

회원교인의 권리 회원교인이 됨으로 직분임명도 받을 수 있고, 교회사역도 할 수 있고 투표권도 행사할 수 있습니다. 회원교인은 첫째로, 예수님에 대해서 마태복음 16:16-17절의 사도 베드로가 보여 준 고백 즉, ‘예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그리스도시다는 고백이 있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내가 주님의 뜻에 따라 살겠다.’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의 결단이 있는 사람입니다.

 

둘째로, 교회에 관해서, ‘그분은 교회의 머리되시고(골로새서 1:18),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에베소서 1:23)’라는 것을 고백한 사람입니다따라서 예수님의 교회의 머리되심을 인정하고 그분이 원하는 대로 교회 생활을 하겠다는 결단이 있는 사람이고, 동시에 그리스도를 모르는 세상을 향해 그리스도의 몸(모습이 되는 교회의 일원으로 나의 행동에 책임과 의무를 지겠다는 결단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모든 교회의 활동은 회원교인이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고백과 결심이 없는 분들에게 교회를 맡길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등록교인들에게도 교회 봉사의 기회를 드리고, 교회와 가까워지는 기회를 드리기 위해서 예외를 두고 있습니다만, 아이들의 교육을 책임지는 정교사라든지, 예배 때 독창, 기도를 한다든지, 또는 각 사역부서의 중요한 역할은 회원 교인이 하도록 하고 있는 이유도 거기에 있습니다. 따라서 함께 사역을 원하시는 분은 속히 회원 교인이 되시기를 권합니다.

 

또한 새로 등록한 교인은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분들이 많으므로 책임을 요구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회원교인은 어디에 있든지 세상 사람들에게 내가 교회를 대표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시간차를 두시되, 하나님의 감동과 은혜가 주어지는 대로 공동체의 회원이 되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이곳으로 인도하여 주셨다면 몸 된 교회를 섬기는 특권과 그 섬김으로 주어지는 축복과 상급은 나의 삶과 가정에 예비하신 주님의 선물입니다. 건강한 교회, 올바른 교회, 행복한 교회를 함께 세워가는 기쁨이 충만하시길 축복합니다.

 

 

김기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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