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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No.45 사역부서 박람회

고덕호수교회 고덕호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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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부터 7월 말까지 사역부서 박람회를 진행하려합니다. 
호수교회가 평택에 사역을 시작한지 1년도 되지 않아서 
아직은 이른 감도 없지 않고, 차후에 하려다가 
몇 분이 헌신하고 싶은데 말씀을 안해주셔서 기다리신다 하여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자리를 맡겨드리면 더욱 열심히 잘 하실 분들이 계시기에 잘 한 것 같습니다. 
호수교회는 사실 여러 부서에서 봉사할 일꾼과 손길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사역박람회는 처음 신앙생활하신 분들이나 교회에 처음 오신 분들에게 
교회 사역을 소개하기 위함이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기 위함입니다. 
올 해 말까지 부서에 참여해 보시고 내년 1년을 다시 정해보려고 합니다. 

사역을 하고 싶을 때 시작하고, 싫으면 그만두는 것이 아니고, 
한 번 정하면 1년은 성실하게 사역하고, 1년 후에는 재헌신하도록 하려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각자에게 은사를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순간 성령님은 나에게 맞는 독특한 영적재능을 부여하신 것입니다. 
그 영적 재능을 발휘하여 목장이 세워지고 교회가 세워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퍼즐과 같습니다. 퍼즐의 한 조각 한 조각이 제자리에 있을 때 그림이 완성되듯이 
목장도, 교회도 각 사람의 은사가 모여 아름다운 공동체로 완성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은사를 가진 우리가 사역에 함께하지 않으면 
조각이 빠져 퍼즐이 완성되지 못한 그림과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은사는 개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공동체를 위해 주신 것이기 때문에 
사역을 해보기 전까지는 은사는 발견되지 않은 잠재력에 지나지 않습니다. 
사역을 할 때 나에게 잠재된 은사가 발견되고, 자라가고, 넓혀져 가는 것입니다. 
성경은 끊임없이 사역을 통해서 은사를 개발시켜 나가라고 합니다.

 

그러기에 오늘부터 사역부서를 꼼꼼히 살펴보고 
하나님께서 특별히 마음을 주시는 곳이 있는지를 기도하며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처음이라 잘 정하기도 쉽지 않을 것입니다. 
목자나 사역자들에게 문의도 해보시고 나에게 알맞은 곳을 정해서 반년만 사역을 해보는 것입니다.
아니라면 내년에 재조정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많은 교회 문제는 대부분의 성도들이 구경꾼이 되어있고, 헌신된 분들만 너무 많이 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호수교회는 대부분 처음 오신 분들이라 아직은 아무도 시작하지 않았는데,

한 분도 빠짐없이 참여해주시길 부탁을 드립니다. 
사역을 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예수영접모임과 생명의 삶을 이수하여야 하는 조건입니다.

아직 참여하지 않으신 분들은 조건부입니다.

교회의 목회방향과 담임목사의 목회철학을 공유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호수교회에 속한 교우들은 누구라도 목장사역 하나, 교회사역 하나를 하면서

은사도 개발하고 건강한 교회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김기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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